위하수 등 위장질환의 3대명약 번행초,삽주뿌리, 예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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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우리의 피부는 점점 탄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지며,
피부표현과 동시에 색소
침착도 같이 오기도 한다
눈밑지방은 원래 있던 지방이
나이가 들면서 아래로 서서히
처지는 증상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당연히
수술로 눈밑 지방제거술
을 많이 한다
그러나 눈밑 지방제거술도
그때 뿐이며 세월히 흐르면
수술한 부분이 더 악화되거나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눈밑지방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래 눈꺼풀의 지방을 둘러싸고
있는 안와격막이 약해지면서
안와격막 속의 지방이 눈아래로
불록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로인해 피부에 색소침착이
되면서 눈밑이 어두워보이는
다크서클이나 주름이 점점
나타나고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않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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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장애로 인한 위하수가
심한사람들에게서 이러한
눈밑 처짐과 눈밑 지방이
볼록 튀어나오는증상이 심해진다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지않고
나이가들면 누구나 겪는 일로
눈밑 지방제거수술로 해결
하려하면 절대로 개선될 수 없고
수술을 할때는 일시적으로
괜찮으나 세월이 지나면
얼굴 당김 현상이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자칫
얼굴을 망칠수도있다
서양의학은 무조건 국부적인
원인만 제거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등한시 한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다는 등식을 반듯이
기억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위장병이 삼대 명약에는
바닷가에 자생하는 번행초(갯상추)
삽주뿌리(백출,창출),
껍질속의 베르게닌 성분이
위장의 염증을 없애주는 예덕나무
그리고 추가하여 유근피
(느릎나무뿌리 껍질)를 들 수 있다
여기서 삽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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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행초(갯상추)는 성질이 평하여
모든 체질에 사용되며
특히 붉나무.광나무,함초와 같이
염성을 함유하고있어
각종염증을 없애고 식도암,
위암,자궁경부암을 치료한다
예덕나무 껍질 역시
성질이 따뜻하다.
느릎나무뿌리껍질인 유근피는
장위의 사열을 없애 장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고
위궤양, 위염, 위하수 , 염증과
비염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느릎나무 즐기껍질이
시중에 많이 나오나
반듯이 느릎나무 뿌리 껍질
이라야 제대로된 약이된다
그리고 유근피는물에 오래
담궈놓으면 코와 같은
점액성분이 나와서 일명
코나무라고 불리는데
이러한 점액성분은 염증을
제거하는 명약이라고 할수있으며
충농증이나 비염 그리고
피부에 팩으로 사용하기도한다
위장질환에 처방하는 번행초,
삽주뿌리,예덕나무등은 비교적
성질이 평하거나 따뜻하다
평소 몸이 냉한체질의 위장질환에는
번행초, 삽주뿌리,예덕나무를
적절히 처방하여 사용한다
삽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백출은 땀을 배출하고
창출은 땀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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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약초 삽주의 뿌리가
창출과 백출로 나뉜다
창출은 줄기가 끝나는
싹대 아래부터 햇뿌리
전까지의 묶은 뿌리이고
묵은 뿌리 아래
햇뿌리를 백출이라한다
같은 삽주에서 나온
뿌리도 성질이 다른 것은
한부모밑에 나온 형제가
성질이 다른것과 같다.

썰어보면 묶은 창출은
딱딱하고 햇뿌리
백출은 연하다
돌다 위장과 소화불량에 좋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백출은
다한증에 이롭고
창출은 몸의 습을 제거하여
땀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다시 정리하자면
백출은 약해진 위장을 튼튼히
해주므로 선천적으로
위장이 허약한자나
위장의 허약으로 입덧이나
배멀미를 심하게 하는자에게 좋다
창출은
급체, 소화불량 치료
체기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어 눈두덩이가
처져 지방이 불룩 나오면
외관상으로도 보기 싫은데
이러한자들은 대체적으로
위장이 늘어나 하수된
자들이 많다
위 기능을 튼튼히하면
이러한 증상이 완화된다
그리고 평소에 공복시에 기계를
이용한 물구나무서기등을
습관하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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